저는 마초입니다. 남성우월론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자만" 군대가야 합니다.
"여자와 어린아이는" 항상 우선적으로 보호해줘야만 합니다. 남자가 아무리 힘들어도 혹은 목숨이 위험해도 말이죠.
조금이라도 어렵고 근력이 필요하다 싶은 일은 "남자니까" 남자가 해야만 합니다.
가정에서의 여성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후손을 키우는 일에 몰두하면서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남자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혹은 그런 환경을 제공하지 못해서 또는 여성이 자기 완성을 위해서 함께 "바깥일"을 해야 한다면 적극적으로 가능한 모든 도움을 주어야만 합니다.
마땅히 남자가 했어야만 할 어려운 "바깥일"을 여성에게 하게 했으므로 한없는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면서 적극적으로 도와야만 합니다.
남자는 강자입니다. 그러니까 약자를 보호하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세상의 모든 위협과 위험에 맞서야 합니다. 그런 역할에 약자인 여성을 내보내는 것은 수치입니다.
그렇게 많은 희생을 치러야만(개인적인 희생 뿐만 아니라 목숨도 던져야 합니다) 남자의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고 존경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의 사회적, 혹은 가정내의 지위가 더이상 떨어지지 않게 하고 싶다면 더더욱 희생을 해야만 합니다. 지금 남자의 지위가 흔들린다고 떠벌리는 건 희생이 부족해서 그런 겁니다.
희생은 하지 않고 존경을 받겠다는 건 도둑놈 심보죠
힘을 약자를 보호하는데 쓰지는 못할 망정 약자를 누르는데 쓴다는 건 짐승만도 못한 짓이죠.
저는 그런 의미에 마초이며 남성우월론자입니다
남자니까 - 라는 말이 주는 의미.정말 이오공감에도 추천하고 싶은 글이지만 덧글도 허용 안하시는 것을 보면 별로 원치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읽혔으면 싶어서 트랙백 합니다.
글 하나로 이분의 이글루를 구독하게 만들어 줄 정도로 좋은 글입니다.
이 글을 찾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thanks to laystall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