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성 문답1. 절대로 못 먹는 것은?
- 기본적으로는 절대란 없지만 아직 홍탁은 좀 제대로 못 먹는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 류의 삭힌(상한...) 음식류 중엔 못 먹는 편인 것이 몇개 있지. 블루치즈라던가 삭힌 두부라던가... 하지만 아무리 봐도 절대라고는 할 수 없겠다.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 나라는?
- 특히 좋아하는 요리가 뭔가를 찾기가 힘들어 나라를 고르기도 힘든데... 의외의 답일지도 모르지만 미국이 좋다. 미국은 요리가 없다고들 하는데 기본 식재를 맛있게 만들고 요리는 대충 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더 맘에 드는지도 모르겠다. 스테이크가 대표적인 예. 햄버거도 그렇고... 함부르크 스테이크는 독일 것이지만 햄버거는 역시 미국거라고 보는 게 맞겠지?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 고기 중 못 먹는 것은?
- 다 좋아하고 잘 먹는데 열이 많은 식품인 닭이나 개 등은 사실 체질 문제상 그렇게 잘 맞아서 즐겨 먹는다고 하기엔 힘들겠다. 닭을 먹으면 설사를 쉽게 하고 개는 거의 열이 나서 쓰러질 정도 :) 그래도 좋아하니 문제.
4. 면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 역시 냉면이겠지.
5. 인스턴트 라면 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 공화춘 짬뽕+신라면 혹은 너구리. 스프는 공화춘 짬뽕을 쓰고 면은 신라면이나 너구리를 쓰는게 정말 죽인다. 너구리를 쓴다면 다시마도 함께 사용하니 더욱 좋으려나? 이건 좀 반칙인 답인가?
6. 육식과 초식 중 어디?
- 난 아무래도 육식동물
7. 우유 중 좋아하는 맛은? (흰 우유 제외)
- 초컬릿. 커피도 좋지만 우유라면 역시 초컬릿쪽이 조금 더 선호한다
8. 우유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 파스퇴르. 이유는 설명 않겠다.
9. 탄산음료 중 좋아하는 것은?
- 코카 콜라 러브! 클래식이 더욱 좋다.
10. 과일주스 '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 중 싫어하는것은?
- 망고. 뭐랄까 주스가 가져야할 맛에 무언가가 빠진 기분? 역시 새콤함인가?
11.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쪽?
- 커피는 역시 뜨거운 것이...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둘중에 고르라면 역시 핫이다.
12. 커피 중 제일 좋아하는 건?
- 맛있게 만든 커피라면 다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을 물으라면 역시 커피믹스이려나? 카페오레나 카페모카 등 맛을 첨가한 커피를 더 좋아하다 보니 역시 그런 류가 좋다. 커피믹스를 제외한다면 카페로얄
13.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중에 못먹는것은?
- 없다. 다 잘 먹는다. 다 좋아한다.
14. 배고플 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 먹는 요리는?
- 라면. 요리가 아니므로 제외한다면 "냉장고 찌게"
15. 리치, 망고, 망고스틴, 구아바, 두리안 중 먹어본 것은?
- 다 먹어봤다. 두리안은 좀 적응이 잘 안 되긴 하다만...
16.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 (3가지)
- 왜 이상하게 보는지 절대 알 수 없지만 고기집에서 야채를 푸짐하게 해서 먹는 것. 낫토를 잘 먹는 것. 전반적으로 이것저것 섞어서 먹는 것. 예를 들자면 식빵에 된장찌게 등 전혀 다른 이문화 음식 섞어 먹기. 정도?
17. 제일 좋아하는 빵은?
- 빵 종류 중에서 고르라면 바케트 류. 겉이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들이 좋다.
18. 제일 좋아하는 도넛 가게는?
- 크리스피 크림. 요즈음 미스터도넛도 점점 맘에는 들고 있다만(의외로 미스터 도넛 먹다 보니 좋더라. 놀랐음)
19.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 하겐다즈. 31에서 매니저로 활동했던 경력도 있는 사람이지만 역시 하겐다즈의 그 진한 맛은... 크으
20. 좋아하는 피자 가게는?
- 파파존스. 혹은 임실치즈 피자도 좋다.
21. 제일 좋아하는 케잌은?
- 후르츠 파운드 케잌. 다른 케잌도 다 좋아하지만 조금씩 밖에 못 먹는다. 계속 먹는다면 역시 후르츠 파운드 케잌
22.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
- 미국에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T본 스테이크다)
23. 가장 이해가 안되는 다른 나라의 식성.
- 영국의 피쉬 앤 칩스... 먹는 것까지는 모르나 안 질리는 게 신기
24. 술안주로 좋아하는 건?
- 고기. ^^ 술의 종류에 따라 요리의 종류도 달라지겠지만 총괄해서 이야기하면 역시 고기다.
25. 달콤한 것과 매운 것 중 어느 쪽?
- 둘 다인데 선택하라면 달콤한 쪽이 더 좋다
26.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 중 어느 쪽?
- 역시 둘 다 좋은데 새콤한 쪽이 좋다.
27. '19' 번 가게에서 꼭 먹는 맛?
- 초컬릿
28. 프링글스는 어느 맛?
- 오리지널이나 라이트. 첨가하는 맛 싫다.
29. 좋아하는 것을 계속 먹는 타입? 신제품을 먹는 타입?
- 좋아하는 것은 계속 먹고 신제품도 도전하지. 두가지 중 선택하라면 신제품에 도전이 더 많다
30.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중 무엇?
- 김치찌게. 가장 무난하고 그러면서도 잘 만들면 가장 맛있는 것이 김치찌게다. 된장이나 청국장은 최고로 잘 만들어도 어느 한계가 있다는 느낌이랄까?
31.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
- 냉면
32. 계란 프라이는 어떻게?
- 서니 사이드 업
33. 스테이크의 굽기는?
- 레어! 레어! 레어!
34. 식혜 먹을 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
- 쌀은 안 떠 있어도 좋으나 맛에는 잘 녹아 있어야만 한다. 그게 식혜지
35. 제일 좋아하는 과자?
- 제일 좋아하는 과자따위는 없다. 과자는 폭넓게 보편적으로 사랑한다. 뭔가 하나를 유난히 좋아하는 것은 없다. 과자 자체도 그렇게 엄청나게 좋아하지도 않는 편인가? 음 폭 넓게 볼 때는 화과자쪽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36. 패스트푸드점은 어디?
- 국내라면 버거킹. 미국이라면 그 미국 최고의 브랜드 있는데...
37. 제일 좋아하는 초코렛 브랜드
- 토블러 원. 으흐 ^^
38. 짜장, 짬뽕 중 어느 쪽?
- 나는 단연 짜장쪽이다. 짬뽕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선택하게 되면 꼭 짜장으로 가더라. 아까의 매운맛 단맛 비교같은 문제일까?
39. 죽 중에 가장 좋은 건?
- 닭죽! 그것도 닭을 한마리를 통채로 백숙으로 만들어 뜯어 먹고 나서 먹는 닭죽은 최고. 남한산성 부근에서 어릴 때 먹었던 닭죽의 맛은 아직도 잊지를 못한다.
40.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
- 다 잘 먹고 순대보다 이런 부위들을 더 좋아한다.
41.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
- 참치. 제대로 된 참치를 먹고 나면 다른 생선은 아무래도 좀 처진다고 할 수 있으려나? 하지만 생선은 다 좋아한다 특히 회라면 환장.
42.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
- 삼각김밥? 요즈음에 빈도가 높아진 것은 스타벅스 더블샷캔
43. 삼각김밥은 어느 맛?
- 다 좋은데 전주비빔밥이 유난히 좋더라. 밥에다 안에 뭐 넣고 하는 것보다 아예 비빔밥 만들어 삼각김밥으로 만든게 더 맛있더라. 전체적으로 볼때 말이지
44.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
- 단연 참치 역시 오오토로가 좋겠지?
45. 차 종류 중 최고는?
- 커피. 커피를 제외한다면 녹차보다는 홍차를 좋아한다. 얼그레이 쪽의 강한 맛이 좋은 편
46.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
- 안심. 아니 T본! 아니 아니.... 음... 갈비... 음.... 에익 역시 안심으로 낙찰하겠다.
47.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 갈비와 삼겹살의 좋은 승부. 갈비에는 폭립도 포함해서 이야기하는 거다.... 으음... 역시 삼겹살인가?
48.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은?
- 미역국과 밥
49. 지금 먹고 싶은 것은?
- 이 문답 하니 갑자기 엉뚱하게 왜 돈코츠 라면이 땡기지?
50. 바톤 넘길 사람
- 마눌님 꼭 한번 해 봐라! 로무끙은 했냐? 동은이도 함 해 보지 이런거? 그 외에는 아무나 먹는 것 좋아하는 사람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