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net에 올라온 수많은 가이각스 씨 추도의 글 중에서..Ernest Gary Gygax가 미국 시간으로 3월 4일 오전에 타계했습니다.
가까운 지인으로는 얼마전에 이철군이 요절한 것도 큰 상실감이었습니다(라기보단 좀 화가 났었군요. 나쁜 짜식... 먼저 가다니...).
하지만 이 분이 죽은 것도 큰 아쉬움이 드는군요.
저도 위시송님이 선택한 추모글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He'd probably at a table in Heaven with C.S. Lewis and J.R.R. Tolkien right now, rolling up characters."
(그는 아마도 지금쯤 C.S 루이스, J.R.R 톨킨과 함께 탁자 앞에 모여 캐릭터 메이킹을 하고 있을 것이다.)
건강이 악화된 후에도 끝까지 게이머로서 활동했던 분이었습니다.
"I would like the world to remember me as the guy who really enjoyed playing games and sharing his knowledge and his fun pastimes with everybody else."
그가 남긴 말입니다(위키피디아에서 가져왔습니다). 그의 말처럼 오랜 기간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