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이번에도 제왕절개라 입원은 일주일 정도 하게 되었고. 산모는 지금 수술 직후라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아기는 2.6kg 정도로 좀 많이 작은 사내아이입니다. 이름은 미리 정한대로 "박진하"입니다. 지금은 작아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지만 작은 것 이외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이 건강합니다. 간호사의 말에 따르면 "잘 운다"는군요. 아가때는 울어야 폐도 제 기능을 하고 해서 잘 우는 게 건강하단 증거라는군요. 뭐 어쨌든 작게 낳았습니다만 작게 낳아 크게 키우면 되죠
어쨌든 엄마도 아이도 건강하게 잘 출산했습니다.~ 간단히 보고!
# by 호크윈드 | 2008/07/29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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