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는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딸에게 처음으로 발렌타인 초컬릿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저야 무지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였단 말이죠~
뭐 그 초컬릿 선물은 정확히는 엄마가 준비하고 세빈이가 아빠에게 선물을 "투하"하고 간 것이지만 말이죠 ^^
어제부터 우리 아내는 초컬릿을 잔뜩 준비해서는 락앤락 상자에 아주 예쁘게 담았답니다. 그리고는 리본으로 예쁘게 포장까지 했지요.
세빈이는 이걸 아침에 일어난 아빠에게 "선물이예요!"라고 외치고는 "던져 주더군요"
엄마의 말에 따르면 어제부터 아빠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난리였다는데...
역시 딸이 최고죠(미안하다 진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