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들은 잘 쉬셨습니까? 저는 대단한 퀘스트를 하나 해 냈습니다. 바로 아이 아빠들의 로망! 아이와 동물원 가기! 어제 오전에 생각해 내서 오후에 갑작스럽게 가기로 해서 떴습니다. 서울 대공원은 생각 이상으로 가깝고도 넓고 좋더군요. 동물원의 백미는 역시 코끼리와 기린(2030 월급도둑 아귀당 곰떼당 아이들과 동물원 가기는 역시 아빠의 로망? 앞으로는 자주 가 보려고 해요. 올해는 추워져서 힘들지도?)2009-10-05 09:49:34
- 오호 통제라! 아셰인님이 일요일에도 야근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보니 월급도둑단은 멸망이로구나!(2030 월급도둑 아귀당 월급도둑단 멸망인가? ㅋ)2009-10-05 10:23:08
- 사실 제가 영웅 퀘스트급으로 생각하는 건 세빈이와 진하를 데리고 디즈니를 가는 겁니다. 정확히는 전세계의 디즈니를 다 섭렵하는 거죠, 디즈니랜드, 디즈니월드, 일본의 디즈니시까지… 디즈니월드에서 본 파이어웍스(불꽃놀이)의 감동을 아이들에게도 꼭 나눠주고 싶어요(2030 월급도둑 아귀당 곰떼당 좋은 아빠. 디즈니도 우걱우걱 다 먹어버리는 거다)2009-10-05 10:39:33
- 살다 살다 가카가 부러운 날이 올 줄은 정말 몰랐다. 제길 정치를 지금부터라도 배워야 하나?(먼산)(2030 월급도둑 아귀당 곰떼당 소녀시대 가카가 부럽다니 이럴 수가!!!!)2009-10-05 13:29:22
- 스팀에서 “레프트4데드 2”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예약판매 특전으로 10% 할인이라니… 얼레? 땡기네 하면서 보다 보니 10월 2일까지 “레프트 4 데드”의 반값행사를 했단다! 이걸 모르고 놓치다니 아흑… 게다가 행사의 이유가 새 맵이 나와서라니… 또 반값행사 좀…(2030 월급도둑 아귀당 게임 레프트4데드... 이번에 샀어야 하는데 훌쩍...)2009-10-05 15:58:09
- 우리 세빈이는 동물원에서 “원숭이”가 제일 기억에 남나봐요. 저는 이 글에도 썼듯이 코끼리와 기린인데요… 원숭이가 좋다는 게 애들이라 그런건지 세빈이의 특징인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동물원 하면 뭐다? 세빈이는 재미있게도 뱀도 보고 가자고 했던게 기억남네요.(2030 월급도둑 아귀당 육아 세빈이는 원숭이가 최고였대요. 악어도 기억에 남고 도마뱀도 기억에 남았나 봐요.)2009-10-05 16:02:47
- 가끔 “나는”을 눌러 어떤 글을 썼었나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어차피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 미투데이의 특성이 있긴 하지만 관심태그가 겹쳐 보는 글 중엔 “아 이런 글만 쓰는 아이디는 정말 차단 걸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으니 나를 돌아보게 되는 거죠(2030 월급도둑 아귀당 곰떼당 그래서 생각해 보면 되돌릴 수 없는 150자 시스템에도 미학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2009-10-05 16:52:36
이 글은 호크윈드님의 2009년 10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